서울시립미술관 대형트리 설치 | 5M 생화 크리스마스트리 시공 사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대부분 인조트리나 구조물을 이용해 제작하지만, 공간에 따라 실제 수목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다랜드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 설치한 트리는 뿌리분을 보존한 5M급 실제 수목을 사용한 생목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완성된 제품을 가져와 세운 것이 아니라 대형 플랜터를 준비하고 생목을 반입한 뒤 현장에서 수형을 확인하며 조명과 오너먼트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5M 생목 대형트리는 일반 인조트리와 무엇이 다르고,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과정으로 설치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는 왜 생화 트리를 선택했을까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은 기존 건축의 인상이 분명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트리를 크고 화려하게 만드는 것보다 건축과 함께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재와 형태를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인조트리는 일정하고 풍성한 형태를 만들기 좋지만 실제 수목은 가지의 길이와 방향, 밀도가 모두 다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이러한 자연 수형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트리의 크기를 먼저 결정하기보다 공간에 어떤 소재와 형태가 어울리는지를 먼저 판단한 것입니다.

5M 생목 대형트리는 어떻게 설치할까요?

이번 트리는 생목처럼 보이도록 만든 제품이 아니라 뿌리분을 가진 실제 5M급 수목 한 그루입니다.

먼저 대형 플랜터와 토양을 준비한 뒤 수목의 뿌리분이 손상되지 않도록 장비를 이용해 현장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플랜터에 수목을 안착한 후에는 수직 상태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에서 보이는 가지의 방향과 전체적인 수형을 함께 조정했습니다.

실제 나무는 보는 방향에 따라 실루엣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수목이 자리를 잡은 뒤에는 고소작업 장비를 이용해 5M 상부까지 조명과 장식을 설치했습니다.

전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플랜터 준비 → 생목 반입 → 장비 인양 → 뿌리분 안착 → 수형 및 방향 확인 → 고소작업 → 조명 설치 → 점등 확인 → 오너먼트 마감

생목 대형트리는 규격화된 제품을 조립하는 것보다 현장에 들어온 실제 수목의 형태를 보면서 최종 디자인을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대형트리 설치

조명과 오너먼트도 실제 수형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실제 수목은 가지 간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구를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해서 감는 방식보다 가지의 흐름과 밀도를 확인하면서 조명을 배치해야 했습니다.

설치 후에는 실제로 점등해 상단과 하단의 밝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특정 부분만 밝거나 어둡지는 않은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오너먼트는 블랙·골드·투명 계열을 사용했습니다.

장식으로 나무를 가득 채우기보다 실제 가지가 보이도록 위치와 깊이를 조절했고, 하단에는 선물 오브제와 골드 볼을 배치해 대형 플랜터가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생목 크리스마스트리와 인조트리는 무엇이 다를까요?

두 방식은 어느 하나가 더 좋다기보다 공간과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구분생목 트리인조 대형트리
형태자연 수형, 개체마다 다름일정한 형태 구현 가능
질감실제 수목의 가지와 잎제품 소재에 따라 결정
장식현장에서 수형에 맞춰 조정계획된 디자인 적용에 유리
특징자연스러운 불규칙성풍성한 볼륨 구성에 유리

생목은 자연스러운 수형과 실제 수목의 질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인조트리는 일정한 볼륨을 만들기 쉽고 원하는 컬러나 콘셉트에 맞춰 규격화된 디자인을 구현하기 좋습니다.

따라서 대형트리를 준비할 때는 생목과 인조트리 중 무엇이 더 좋은지를 먼저 결정하기보다 설치 공간과 원하는 연출 방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술관·공공기관 생목 대형트리 설치 전 확인할 사항

5M급 실제 수목을 사용한다면 디자인뿐 아니라 현장 시공 조건도 중요합니다.

수목과 대형 플랜터를 설치 장소까지 옮길 수 있는 반입 동선이 확보되는지,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지, 고소작업이 가능한지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야외 공간이라면 조명 전원과 주변 시설 등 현장 조건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생목은 일반적인 조립식 트리와 작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수목 반입부터 플랜터 안착, 장식과 점등까지 전체 공정을 고려해 계획해야 합니다.

다다랜드는 대형트리를 디자인 이미지로만 판단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사례 역시 공간과 소재를 먼저 검토하고, 생목이라는 선택에 맞춰 반입과 설치 방법부터 조명과 장식까지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립미술관 생목 크리스마스트리는 몇 M인가요?

약 5M급 실제 수목을 사용했습니다. 뿌리분을 보존한 생목을 대형 플랜터에 안착한 뒤 현장에서 조명과 오너먼트를 설치했습니다.

생목 트리는 인조트리에 실제 가지를 붙인 것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사례는 뿌리분을 가진 실제 수목 한 그루를 현장에 반입해 크리스마스트리로 연출한 프로젝트입니다.

생목과 인조 대형트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공간과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연 수형과 실제 수목의 질감을 활용하고 싶다면 생목을 검토할 수 있고, 일정한 형태와 풍성한 볼륨 또는 특정 디자인 구현이 중요하다면 인조트리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생목 대형트리는 설치 방식부터 다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5M 생목 트리는 대형 플랜터 준비부터 수목 반입과 인양, 뿌리분 안착, 수형 확인, 고소작업, 조명 설치와 점등 확인, 오너먼트 마감까지 현장에서 단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생목은 동일한 형태의 제품을 반복해서 조립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수목과 설치 공간을 확인하면서 시공 방법을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다다랜드는 크리스마스트리의 크기와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의 특성, 반입 조건, 작업 환경까지 함께 검토해 현장에 맞는 설치 방법을 결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젝트는 5M 대형트리라는 크기보다 ‘실제 나무를 이 공간에 어떻게 설치하고 완성했는가’가 핵심인 사례입니다.

다다랜드 공간연출 | 경관조명·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전문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